데이트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로, 즉떡 맛집 추천 '별하나에떡볶이' 애정을 갖고 쓰는 스토리입니다. '즉떡 귀신 + 대학로 지박령'으로 불리는 제가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가게여서 한 달새에 벌써 4번이나 방문했습니다. 맛있기도 하고, 가게도 깔끔하고 청결해서 딱 제 스타일이거든요. 이름도 예뻐요. '별 하나에 떡볶이' 이 곳은 대학로 골목길, 아주 구석진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학로(혜화역) 로데오거리, 4번 출구로 생각하시면 멀고 성균관대 정문에서 출발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가깝습니다. 성균관대 정문으로 가는 길목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뒷골목에 짝궁네 극장이 있기 때문에 그 골목을 평소에 자주 다니는데도 있는지 몰랐어요. 아담한 사이즈의 가게거든요. 일단 비주얼부터 보겠습니다. 빨간 즉떡의 모습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적당한 매콤함에 달콤한.. [파주] 벽초지수목원, 근교 여행 추천지(입장료/코스/카페) 파주, 하면 어딜 떠올리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임진각과 출판단지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습니다. 저도 파주엔 임진각과 출판단지만 있는 줄 알았어요. 나름 근교에 많이 다녔었는데 이렇게 괜찮은 수목원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서울 근교 수목원을 찾다가 [파주/수목원] 키워드로 찾으니 두 개의 수목원이 나오더군요. 간단하게 리뷰를 읽어보고 벽초지 수목원에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목원 치고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성인 기준 1인 9,000원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하시면 8,500원으로 갈 수 있어요. 네이버 페이를 좀 갖고 계신 분은 더 저렴하게 들어갈 수 있겠죠?) 오후 늦게 도착한 터라 조금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관람시간이 넉넉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매일 9:.. 대학로에서 멕시칸을, 도스타코스 후기 요즘 날씨가 아주 좋네요. 좋은 날씨 덕분인지 테라스에 앉아 맥주 한 잔 하고 싶은 충동이 자꾸만 이네요. 맥주와 잘 어울리는 요리는 뭘까요? 저는 단연 멕시코 요리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얼마 전 멕시칸 요리 전문점 온더보더 후기를 작성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다른 멕시칸 요리 가게입니다. '도스타코스'인데요, 도스타코스는 체인점으로 수십 군데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저는 오늘 도스타코스 성균관대점을 다녀왔습니다. 대학로는 저의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 일주일에 세네 번 이상 갈 정도로 자주 방문합니다. 대학로 구석구석에 있는 푸드 트립 포스트를 작성할까 하면서 바로 어제 다녀온 도스타코스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도스타코스 성균관대점은 혜화역 4번 출구에서 .. 간만에 찾은 대학로 맛집, 퓨전 중식당 '소친친' 연극을 하는 짝꿍 덕분에 대학로는 저의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실제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집과도 멀지 않고, 저희만의 주차공간을 빠삭하게 알고 있는터라 웬만하면 대학로에서 자주 만나기 때문이죠. 최대 일주일에 한.. 6일 정도 간 적이 있을 정도로 대학로의 가게들은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학로하면, 갈 곳이 마땅치 않다고 하잖아요. 대부분 대학로는 죄다 프랜차이즈만 있는 곳이라고 알고 있으시더라고요. 하지만 골목골목에 맛집에 꽤 많답니다. (앞으로 대학로 골목 맛집을 소개하는 포스팅도 해야겠어요!) 이 대학로에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맛집을 발견해서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합니다. 바로바로 [소친친]입니다. 이 곳은 먼저 가본 사람이 추천해서 저도 가게 되었어요. 퓨전 중식당이라고.. [성신여대] 데이트 맛집, 로맨틱식탁 오랜만에 성신여대 근처에 있는 미용실을 예약했습니다. 머리를 하는 동안 디자이너 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이후의 일정이 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저녁 먹으러 갈거라고 했더니 본인이 한 군데 추천해줘도 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디자이너쌤에게 추천받은 곳, [로맨틱식탁]입니다. 저희 커플은 항상 먹던 것만 자주 먹어서 ㅎㅎ 새롭게 추천받은 곳은 왠만하면 가보려고 합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간 것보다 실제로 다녀온 사람이 들려준 생생한 후기가 더 와닿으니까요. (왠지 인터넷에서 그냥 검색한거는 너무 다 홍보 같아서요) 전 이걸 뭐... 돈받고 다녀온 것도 아니고 ㅎㅎ 제돈제먹이니까 솔직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쌤이 일단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미쳤다!!" 라고 표현하시더라.. [성수동] 귀여운거, 그 옆에 귀여운거 성수동 카페거리로 나들이 갔습니다. 맛있는 커피가 먹고 싶었거든요. 오늘은 어느 카페로 발걸음을 할까,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도중 눈에 띄는 한 가게가 있었습니다. 이 가게,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문에 적혀있는 이 멘트가 저를 움직였습니다. "밖에서 보면 귀엽지만, 안에서 보면 심각하게 귀엽습니다" 평소 귀여운거에 환장하는 저인데, (ㅎㅎ) 심각하게 귀엽다니! 이건 꼭 들어가야해를 외치며 냉큼 문을 열었죠. 위치는 서울숲에서 카페거리로 넘어가는 골목 초입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주 찾기 쉬워요 두순두순은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조금 크게 주고받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이라고 사전에서 말해주네요 가게 콘셉트랑 잘 어울리는 네이밍입니다. 안에 있는 아이템들이 모두 작고 귀여운 친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