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동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광천] '하씨타씨(Hotsy Totsy) 다이닝' 솔직후기 (+메뉴, 분위기) 남편과 불광천을 산책할 때면 유독 눈에 띄는 가게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곳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익스테리어가 한몫을 하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 몇 안 되는 테라스 자리, 그리고 알전구들 ㅋㅋ 쌓여있는 와인병. 분위기 괜찮아 보이거든요~ 한 겨울에야 앉기 어렵지만, 조금만 따뜻해져도 탐이 나는 자리들입니다. 그리고 쌓여있는 와인병들 ㅎㅎ 어떻게 보면 지저분~ 너저분 해보이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또 괜찮은 인테리어 소품인 듯합니다. 지난가을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나서 꼭 한 번 들러보자 했던 곳에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지만요! 익스테리어가 멋진 만큼 인테리어도 좋을까 했는데 인테리어는 생각만큼!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어요~ 구옥을 개조해서 만든 듯한 가.. 가성비 수제버거 맛집 '버거앤프라이즈' 추천메뉴 (배달/메뉴/주차) 이제 오픈한 지 일 년이 되어가는 북가좌동의 가성비 수제버거 맛집 '버거앤프라이즈'를 소개합니다. 오픈 이후 두 번 정도 가보고 오늘이 세번째 방문이었어요. 이정도면 자주 가는 편이네요. 이 곳은 주변 골목의 다소 칙칙한 가게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환기시켜 줍니다. 핑크 핑크한 내부에 눈길이 절로 가네요. 안에 문을 열고 들어가도 인테리어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짜잔 아주 귀엽고 모던한 인테리어입니다. 처음엔 여기가 프랜차이즈 아닌 그냥 일반 가게인 줄 알고, 메뉴판 하나하나 벽에 걸린 일러스트 하나하나 정말 신경 많이썼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프랜차이즈 가게였습니다. 북가좌동 말고도 여러 군데에 버거앤프라이즈가 있네요. 찾아보니 수유점 / 동소문점 / 왕십리점 / 종로중앙점 / 갈매점 / 북가좌점 이렇게 .. [북가좌동] 207pasta 가성비가 내려오는 곳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배고플 때, 밥 말고 뭔가 다른게 먹고 싶을 때, 한 번 나가볼까? 싶지만 멀리 나가기에는 귀찮을 때, 갈 수있는 곳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작년 말에 첫 방문 후 "가성비 넘치니까 한 번 더 오자"고 얘기했던 이 곳이 떠올랐어요. 작년 말에 오픈한 가게인데 동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네 느낌안나던 가게였거든요. 언덕만 넘어가도 명지대가 코앞이라 괜찮은 카페며 음식점이 많지만 이 곳, 언덕 아래 동네엔 죄다 떡볶이집에 치킨집 밖에 없거든요. 그 와중에 새로 생긴 이 가게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래는 첫 방문 당시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첫 방문 당시에 사장님께서 오픈 기념으로 미니 샐러드도 서비스로 주셨던 기억이 나요. 이번 방문엔 안주셨지만 따흑 내부 공간은 협소합니다. 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