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살인자 가족 변호 그리고 변명! (페북 전문) 이재명 후보가 일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자를 가족이랍시고 변호한 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못돼 유일한 친척인 본인이 변론을 맡았다는 것인데, 그 후에도 또 다른 살인건에 대해서 '심신미약'으로 변호를 했다고 하네요. 이 때도 정치인 신분이었을 텐데 말이죠? 딸 앞 흉기‧농약 위협 후 동거녀 살인 때도 “심신 미약” 비슷한 시기에 벌어진 ‘동거녀 살인 사건’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변호인을 맡았습니다. 당시 피고인은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뒤, 2007년 8월 경기 성남의 자택으로 찾아가 흉기로 해당 여성을 8차례 찔러 살해했습니다. B씨는 범행 전 피해자의 딸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에게 농약을 마시도록 강요하기도 했고 딸들을 향해서는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