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낙연 영구제명을 외치는 개딸들, 팩트체크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무더기 이탈표가 발생한지 3일 정도 지났나요. 그런데 뜬금없이 그 화살이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재명의 개딸들 그들의 실체없는 '허공 후려치기' 이낙연 물고늘어지기가 얼마나 갈까 했는데 이젠 하다하다 대놓고 괴상한 짓을 하네요. 역시 잘되면 내탓, 안되면 죄다 남탓하기 전문가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수준이란.. 처참합니다. 영구제명 청원인은 이낙연을 “지난 대선 경선 당시 대장동건을 터뜨려서 지금 이 대표를 고통받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 이게 정말 웃기다고 보는게, 대장동건은 이낙연씨가 건드리기 이전부터 이슈 아니었나요? 그거 모르던 사람 있었나요? 이미 그 전부터 모두가 알고 있던거 이낙연씨가 토론에서 언급했다는 이유로 '대장.. 이낙연 더불어 민주당 대표 연설, '원전' 거론 전문 오늘 있었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 국민의 힘의 낡은 북풍공작인 '원전'관련 연설 본문의 전문을 퍼왔습니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린 시기에 저는 국무총리로 일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남북관계나 북한의 중요정보를 저에게 보고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한,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 원전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님께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하신 USB에도 원전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그 무렵 주례회동에서 대통령님은 저에게 특별히 지시하셨습니다. 남북정상회담 관련 조치 등에서 유관 부처들이 과속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지시였습니다. 대통령님은 남북관계의 착실한 진전을 원하셨습니다. (이 발언부터 국짐당들 이낙연 대표를 향해 소리 지름.. 이낙연, 전직 대통령 사면 기사. 역시나 기레기의 농간이었음 ㅋ (fake) 이낙연 대표는 기자 출신에 누구보다도 가짜 뉴스로 피해 많이 본 정치인이란 걸 알고 있었고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들께서 유일하게 곁에 두시려고 했던 분이기에 처음 기사가 나왔을 때 제목만 읽고 '엥??? 엥??' 했던 게 사실입니다. 특히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대한 저항심과 민심을 잘 헤아렸던 분이란걸 알기에 더욱더 놀랄 노자인 인터뷰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가짜뉴스였습니다. 진짜 말이 아다르고 어 다른 건데 교묘하게 기사로 장난을 하네요. 인터뷰 내용을 보면 이낙연 대표님이 이명박근혜 사면 건의로 김종인을 찾아갔다고 나와있는데 김종인 대표는 사면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다고 합니다. 더욱이, 사면 이야기도 기자가 낚시성 발언으로 당대표로써 사면 건의를 드려야 할 .. [법무부장관] 박범계 후보자 프로필 (윤석열과 관계) 박범계 의원이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되었습니다. 아직 임용이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오랜 진통 끝에 출범하는 공수처와 맥을 같이 하게 되었으니 아무쪼록 적절한 인물이 발탁된 거길 바라봅니다. 1. 박범계 프로필 국회의원 58세 (만 57세) 출생1963년 4월 27일, 충청북도 영동 소속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 가족 슬하 2남 경력 2020.07 ~ 제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2020.05 ~ 제21대 국회의원 (대전 서구을/더불어민주당) 2018.10 제20대 국회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위원 2018.10 ~ 더불어민주당 생활적폐청산특별위원회 위원장 2018.07 제20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2. 주요 경력 판사 출신인 박 후보자는 지난 2002년 법복을 벗고 .. 요즘 존잼인 더불어민주당 논평 ㅎㅎ (논평맛집 feat. 필리버스터, 나경원) [박진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무제한토론을 무제한 발목잡기의 장으로 악용해서는 안 됩니다 박진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 무제한토론을 무제한 발목잡기의 장으로 악용해서는 안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만, 초선부터 이렇게 정치를 배우시면 안 됩니다. 실컷 말씀하시게 내버려 두고 싶었습니다. 초선이라고 보기 어려운 구시대의 냉전적 사고와 성인지 감수성의 부족, 그리고 막말... 오히려 밑바닥이 드러나서 국민의 힘의 지지율이 더 떨어질 듯했습니다. "야당은 선명해야 된다. 투쟁이 우선이다."는 주장에 일면 동의합니다. 그러나 싸울 만한 주제를 가지고 싸우고, 때와 장소를 가려서 투쟁하셔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가 정말 심각합니다. 야당이 교체하라고 요구한 여가부 장관 등 4명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도 해야 합니다. 국정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