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합정] 가성비 돋는 분위기 맛집 '219' 파스타 후기 합정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219'와는 연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모르는 나만의 연) 4년 전쯤이었나. 서대문구에 위치한 시계 수리점에 갔다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근처에 있었던 파스타집을 발견하고 간단하게 식사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 맛있어서 두어 번 더 갔었죠. 나중에 그 가게를 기억하고 한 번 다시 가보자! 하고 찾아봤지만 가게는 없어진 후였고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남았네요.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건너 아는 동생이 본인이 일하는 가게가 괜찮다고 한 번 놀러오라는 얘기를 듣고 찾아가 봤어요. 그 가게가 바로 219. 혹시.. 이 곳이 예전 서대문 기찻길 옆 가게가 맞냐고 했더니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사장님은 모르시겠지만 혼자 내적으로 되게 반가웠네요. 가게 규모는 훨씬 커졌어요... [냉동피자] 고메 그릴피자 '불고기/콤비네이션' 후기 마트에 가면 먹고싶은게 왜이리 많아지는 걸까요. 오늘은 홀린 듯 냉동피자를 사봤습니다. 집에서 간식을 자주 먹는 편인데 사실 냉동피자는 내돈 내산으로 첨으로 구매해보는 것 같아요. 전에 맥주 집 어디선가 피자를 주문했는데 맛있어서 어디꺼냐고 물어보니 그냥 냉동피자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 때의 기억이 나서 냉동피자를 집어들었네요. 그리고 구매한 데에는 가격도 한 몫했습니다 2+1으로 판매 중이었는데 개 당 6,000원 정도여서 엄청 저렴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불고기와 콤비네이션을 나란히 들고왔습니다. 오늘은 불고기를 먼저 뜯어보았어요. (앗, 사진은 콤비네이션이네요) 사진으로 봤을 땐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저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뜯어본 피자의 상태는? 일단 굉장히 얇습니다. 얼마나 얇냐.. [성신여대] 데이트 맛집, 로맨틱식탁 오랜만에 성신여대 근처에 있는 미용실을 예약했습니다. 머리를 하는 동안 디자이너 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이후의 일정이 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저녁 먹으러 갈거라고 했더니 본인이 한 군데 추천해줘도 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디자이너쌤에게 추천받은 곳, [로맨틱식탁]입니다. 저희 커플은 항상 먹던 것만 자주 먹어서 ㅎㅎ 새롭게 추천받은 곳은 왠만하면 가보려고 합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간 것보다 실제로 다녀온 사람이 들려준 생생한 후기가 더 와닿으니까요. (왠지 인터넷에서 그냥 검색한거는 너무 다 홍보 같아서요) 전 이걸 뭐... 돈받고 다녀온 것도 아니고 ㅎㅎ 제돈제먹이니까 솔직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쌤이 일단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미쳤다!!" 라고 표현하시더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