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대, 전공의 파업] 국내여론과 해외여론~ 결국 빛삭 후 도망감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는 이번 정책에 관해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대한 전공의협의회'에서 이들의 협상안을 최종 거부하면서 파업이 며칠 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지금 현재 오늘까지 응급환자 2명 사망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네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이어가는 이들의 이기주의에 혀를 내두르는 현실입니다. 의사에 대한 국내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기주의 끝판왕 의사님들 빼고는 누가 지지하고 응원하는지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네요. 아래의 사진은 대한 전공의 협의회에서 본인들이 협박을 받고 있다며 올린 호소문입니다. 20-30의 의사가.. 어린의사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거대 정부와 vs 어린 의사들의 눈물겨운 사투. 이런 느낌을 내고 싶었던가 봅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