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층간소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활동중단' 선언한 문정원, 에버랜드 사건 전말ㅎ.. (+사과문) 얼마 전 층간소음 이슈로 말이 많았던 문정원 씨에 대해 추가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인스타는 비공이고요. 아이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가서 장난감을 구매하곤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지갑이 없어서 나중에 주겠다고 해놓곤 그 날 영업 종료 시까지 나타나지 않아 결국 그 돈을 아르바이트생이 메꾸었다는 내용입니다. "17년도에 에버랜드에서 문정원씨에게 당했었다. 아이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고 32000원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이따 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 왔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놀이공원 마감 시간까지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어려서 순진하게 믿은 제가 잘못"이라며 "당시 문정원 씨가 당신 아들과 직접 찍어준 사진도 있는데 그게 유료였나 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