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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스파 미아점] 아쿠아필링 솔직후기!! ( +주차/서비스/가격) 3개월 만에 에스테틱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방문한 샵은 '헤리티지 스파 미아점'인데요, 이곳은 제가 작년에도 한 번 방문한 적 있는 곳이었어요. 재방문이었습니다. 지난번엔 톤 업 케어를 받고 엄청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후기를 열심히 남겼었는데 이번 방문 역시도 대만족이었습니다. (지난 방문 후기는 아래에 링크를 따로 달게요.) 헤리티지 스파 미아점 서울 강북구 월계로 7길 62 2층 0507-1408-8852 아참, 헤리티지스파 이전했더라고요~ 예전 위치가 아니고 이사 간 곳으로 잘 찾아가셔야 합니다! 훨씬 깨끗해지고 아늑해졌어요~ 그리고 완벽한 1인 1실에 가운부터 모든 제품을 다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맘에 쏙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주차는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어요~ 웰컴 드링크로..
일산 모드니, 그릇 구경하기 좋은 곳 방문 후기(+신혼부부 성지 ?!) 일산에 위치한 모드니에 대해선 종종 들어왔습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웨딩카페에서도 모드니 다녀왔다는 글을 자주 보곤 했었거든요~ 결혼 후 6개월이 지나서야 방문해본 모드니! 처음엔.. 이미 갖고 있는 것도 많고.. 뭐 살게 많이 있겠어? 싶었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더군요! 모드니 수입주방용품 할인매장은 일산과 용인 두 곳에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방문한 일산점~ 이곳 네비 찍고 가는데.. 정말 이런 곳에 매장이 있어? 하는 곳에 있습니다. 매장 ㅋㅋㅋㅋ 평범한 가게, 으리으리한 가게가 아니라 컨테이너 박스 안에 지어진 느낌이에요. 뽀송뽀송 아기자기 느낌 아니고 정말 창고형 물류센터 느낌이랄까? 매장 앞 주차 공간은 많습니다. 많이들 좋아하는 스타우브, 덴비, 빌레로이입니다. 백화점가보다는 훨씬 저..
롯데콘서트홀, RP구역 솔직후기!! ( +최악 ㅠ) 오랜만에 롯데콘서트홀 다녀왔습니다. 작년 겨울 이후 4개월 정도 만인 것 같아요. 그때만 해도 코로나 방역 체제로 인해 입장 시 큐알은 물론 설문지까지 하고.. 아주 복잡한 절차를 거쳤었는데 이제 역학조사를 안 해서 그런지 입장이 쉽더라고요 :) 훨씬 간편해져서 좋았습니다. 관람한 공연은 '2022 오페라 클라이막스'입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성악가들이 오페라 갈라처럼, 유명한 아리아들을 노래합니다. 지인이 갑자기 초대해줘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미리 말하더라고요~ 자리가 엉망진창일 수 있다! 고요. 롯콘 1층에도 앉아보고 2층에도 앉아보고 다 앉아봤는데 항상 소리도 잘 울리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곳이라 좋았기 때문에 뭐 안 좋아봤자 얼마나 안 좋겠어~ 싶었어요 ㅋㅋ RP구역은 처음 앉아봤거든요! ..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트윈룸 솔직후기 ( +조식 경쟁!/주차) 강릉 유명 호텔 중 하나인 세인트존스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가끔 강릉 놀러갈 때마다, 보았던 이 곳은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눈길을 끄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이 호텔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어요 식사하고 잠깐 산책 나가도 좋습니다! 여행 바로 전 날, 예약해서 급하게 떠난 터라 남은 방이 트윈 베드 침대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만족스러웠어요~ 호텔 시설들은 깔끔했고 침구류도 좋았고요! 히터였지만 그리 건조하지 않았던건 바닷가라 그런걸까요? ㅎ 하지만 문제점들도 더러 있습니다! 바로 (환경문제를 핑계로) 어메니티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호텔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칫솔 치약등이 없어서 직접 구매해야 했습니다. 1박에 20만원 가량 하는 호텔에서 말이죠.. ㅎ 명목은 환경보호 일회용품 줄이..
[불광천] '하씨타씨(Hotsy Totsy) 다이닝' 솔직후기 (+메뉴, 분위기) 남편과 불광천을 산책할 때면 유독 눈에 띄는 가게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곳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익스테리어가 한몫을 하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 몇 안 되는 테라스 자리, 그리고 알전구들 ㅋㅋ 쌓여있는 와인병. 분위기 괜찮아 보이거든요~ 한 겨울에야 앉기 어렵지만, 조금만 따뜻해져도 탐이 나는 자리들입니다. 그리고 쌓여있는 와인병들 ㅎㅎ 어떻게 보면 지저분~ 너저분 해보이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또 괜찮은 인테리어 소품인 듯합니다. 지난가을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나서 꼭 한 번 들러보자 했던 곳에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지만요! 익스테리어가 멋진 만큼 인테리어도 좋을까 했는데 인테리어는 생각만큼!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어요~ 구옥을 개조해서 만든 듯한 가..
코로나 생활지원비 신청, 준비물 총정리! ( + 등본 상 주소, 대리인) 구마다, 동마다 다른 건지 제가 인터넷으로 미리 조사하고 간 생활지원비 신청 서류에는 신청서와, 통장사본, 신분증이 있으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다르더군요!
[청계생활치료센터] 05. 방역택시 이용법 ( +비용 / 만기퇴소 vs 조기퇴소) 치료센터 마지막 날이 되면 운영 본부에서 집에 어떻게 갈건지 물어봅니다. 10일차에 퇴소하는 만기퇴소와 7일차에 퇴소하는 조기퇴소의 경우가 다릅니다. 1. 10일차, 만기퇴소의 경우 대중교통을 타고가던, 택시를 타던, 집에 누가 데리러 오던 상관없습니다. 2. 7일차, 조기퇴소의 경우 2-1) 방역택시 이용 일반 택시로 귀가는 불가능하고, 방역택시를 꼭 타고 가야합니다. 방역택시라는 것도 이번 기회에 처음 알았네요 ㅋㅋ 보통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경우 방역택시를 이용한다고 하던데,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할 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상당히 비싸요. 청계생활치료센터에서 우리 집까지 9km정도, 같은 서울 내인데 편도 요금 4만원 일괄입니다. 방역택시를 타고 갈거라면, 치료센터 운영본부에 연결된 업체를..
[청계생활치료센터] 04. 준비물 (챙겨가면 좋은 것) 청계생활치료센터에서 지낸 7일간 정말 간절히 원했던 것이 있었어요. 그리고 챙겨 오길 잘했다 싶은 물품이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1. 미니가습기 청계생활치료센터는 호텔이다 보니 난방으로 '히터'를 사용합니다. 겨울철 히터 많이 틀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일단 잠을 못 잘 정도로 괴롭고.. 코에서 피가 납니다. 전 처음에 그 방이 그렇게 건조한 줄 몰랐는데 갑자기 코에서 피가... 굳어있더라고요 자고 일어나니까.. 엄청나게 건조 하단 걸 깨닫고 미니 가습기를 안 챙겨 온 절 매우 치고 싶었습니다..ㅋㅋㅋㅋ 수건 적셔서 머리맡에 두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두꺼운 건 좀 덜한데, 얇은 양말이나 히트택 같은 건 빨자마자 마를 정도로 ㅋㅋㅋ 사막과 같아요. 무조건 미니 가습기 챙겨가셔야 합니다~ 전 나중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