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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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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살인자 가족 변호 그리고 변명! (페북 전문) 이재명 후보가 일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자를 가족이랍시고 변호한 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못돼 유일한 친척인 본인이 변론을 맡았다는 것인데, 그 후에도 또 다른 살인건에 대해서 '심신미약'으로 변호를 했다고 하네요. 이 때도 정치인 신분이었을 텐데 말이죠? 딸 앞 흉기‧농약 위협 후 동거녀 살인 때도 “심신 미약” 비슷한 시기에 벌어진 ‘동거녀 살인 사건’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변호인을 맡았습니다. 당시 피고인은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뒤, 2007년 8월 경기 성남의 자택으로 찾아가 흉기로 해당 여성을 8차례 찔러 살해했습니다. B씨는 범행 전 피해자의 딸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에게 농약을 마시도록 강요하기도 했고 딸들을 향해서는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원희룡 vs 이재명 싸우는 중! '소시오패스' 발언 (+명예훼손? +동영상) 국민의 힘 대선 후보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부인인 강윤형씨가 이재명 후보를 향해 "소시오패스"라고 말한 것을 두고 민주당이 "의사윤리 위반"이라며 반발 중입니다 ㅋㅋㅋ 강윤형씨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라고 하네요. 며칠 전, 매일신문의 유툽 방송에서 진행자와의 대화 속에서 이재명은 소시오패스라고 발언해서 화제가 되었었죠. 사건의 정황은 이렇습니다. 진행자가 이재명을 두고 '야누스, 지킬앤하이드가 공존하는 사람 같다'고 말하자 "그보다는 오히려 소시오패스"라며 "정신과적으로는 안티 소셜이라고 얘기한다"고 했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덧붙인 말이 흥미롭습니다. "국정감사 태도, 형과 형수한테 한 욕설 파동, 김부선씨와 연애 소동 등을 볼 때, 남의 고통이나 피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